UV(UV)UV는 뮤지와 유세윤으로 결성한 음악 그룹으로 2010년 [두 유 워너 비 쿨?]의 타이틀곡 ‘쿨하지 못해서 미안해’로 데뷔했다. 데뷔곡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대세로 떠오른 이들은 2010년 7월 90년대 스타일을 완벽하게 재현한 ‘집행유애(Back To The Dance)’를 발매하며 한국 음악계를 강타했고, 뮤직비디오에 유세윤의 어린 시절 홈비디오를 삽입해 눈길을 끌었다.이후 ‘편의점’, ‘연예인 D.C’ 등을 통해 유쾌한 음악을 선보여온 이들은 2011년 3월 박진영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디지털 싱글 ‘이태원 프리덤’을 발매했다. 이 노래로 80년대 디스코를 재현함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어 여러 패러디를 낳기도 했다.이후 ‘ARTIST’, ‘당신을 위해’, ‘설마 아니겠지’ 등의 앨범 발매와 함께 최시원, KCM 등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다양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유세윤유세윤은 코엔스타즈에 소속된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연예인이다. 2004년 KBS ‘개그콘서트’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그는 2010년 뮤지와 함께 그룹 UV를 결성해 가요계까지 그 영역을 넓혔다. 그룹은 첫 앨범 ‘두 유 워너 비 쿨?’의 타이틀곡 ‘쿨하지 못해서 미안해’에 이어 90년대 스타일을 완벽하게 재현한 ‘집행유애’ 등을 잇달아 공개하며 확고한 음악적 스타일을 구축해 나갔다. 지난 2011년에는 박진영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이태원 프리덤’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당신을 위해’, ‘설마 아니겠지’, ‘조개구이’, ‘장모님’ 등을 꾸준히 출시했다.지난 2012년 ‘유세윤의 아트비디오’를 통해 솔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2015년부터는 길구봉구, 박재범, 니화, 양코치엔 칭따오, TSUN, JD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음악 프로듀싱 프로젝트 ‘월세 유세윤’에서 재치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지난 2012년 ‘유세윤의 아트비디오’를 통해 솔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2015년부터는 길구봉구, 박재범, 니화, 양코치엔 칭따오, TSUN, JD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음악 프로듀싱 프로젝트 ‘월세 유세윤’에서 재치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뮤지는 대한민국의 작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이다. 1997년 루이스 1집에 댄스팀 이그지스트 멤버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이후 박화요비 리치 등 다수의 아티스트 곡을 작곡하며 밴드 하이사이드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난 2010년 개그맨 유세윤과 힙합 댄스그룹 UV를 결성, 코믹한 콘셉트지만 반전 있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쿨하지 못해 미안해’, 이듬해 발표한 ‘이태원 프리덤’ 등이 연이어 히트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펼쳤다. 특히 유희열, 윤도현, 하동균, 성훈, 김조한, 최자 등 다양한 장르의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은 팬들의 귀를 더욱 사로잡았다.이후 뮤지소운드라는 개인 사무실을 창단해 핫도그 앨범에 참여했고, 2012년 일본 아티스트 프리템포와 믹스아시아를 결성해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그해 자신의 솔로 앨범인 [My Name is MUZIE]를 발표했고, 2018년 두 번째 EP [New Wave City]에 이어 [Color of night]까지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M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왕 자리를 꿰차며 수준급 보컬 실력으로 화제가 된 그는 이듬해 [COSMOS]를 선보이며 한국 시티팝의 계보를 이어갔고, UV, 유니버시티(University)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당신 마음속엔 내가 없지만’, ‘숨바꼭질’, ‘푸른 장미 (Feat.X.Q)’ 등 꾸준히 솔로 앨범 활동을 펼쳤다. UV[독박자]UV가 혼자 쓴 엄마, 아빠, 친구, 동생, 오빠, 언니, 오빠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노래 ‘혼자 박자’, 혼자 박자, 돈을 내면 네가 돈을 내는 동시에 혼자 박자 돈을 내자.혼자 박자야.혼자 박자야 혼자 박자야.누가 누가 걸렸는지. 혼자 박자야. 누가 돈을 내시오. 독박이야. 누가 누가 나왔어. 누가 돈 내가 되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