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2 ~ 12. 파리의 22개
파라에서 너무 추워서 사버린 여우 패딩
원래 있던 여우 가디건 + 여우 패딩 = 여우 두 마리
또 아울렛에 갔습니다 ㅌㅌ파리에 있으면서 아울렛이 2번가는 처음.. 그만큼 가까운편!
게스트 쿠폰 받으면 라듀레 마카롱 3개 무료!
언니 거, 내 거, 총 6개
추우니까 뭐라도 사볼까 생각하면서 매년 사지않아,,,
이번 아울렛 방문으로 Get! 산드로제니가 디건 이쁘다,, 내 피부톤이랑 안맞아서 손이 안가지만 (사실분 코멘트,,)
걷다보면 라파예트 백화점
걷다보면 라파예트 백화점
파리의 샤넬도 웨이팅이.. 우리나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눈에만 넣습니다 …루프탑을 지나갈 수는 없다루프탑을 지나갈 수는 없다파리에 매년 오는 이유, 건물들이 전부 멋져파리에 매년 오는 이유, 건물들이 전부 멋져에펠탑은 정말… 최고의 관광명소가 아닐까겨울에는 파리 백화점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꼭 구경해야해!!!! 정말 크고 멋지고 매년 달라!!!디저트 천국이네.맛나겠다。파리도 디저트 값이 장난 아니야!언니가 이 밤잼을 사야 한다고 저는 관심이 없었다고… 한국에 왔으면 이게 난리였어… 사올걸.언니가 이 밤잼을 사야 한다고 저는 관심이 없었다고… 한국에 왔으면 이게 난리였어… 사올걸.백화점 구경하고 해가 지고 다시 올라간 낮에도 밤에도 파리는 여전히 멋지다백화점 구경하고 해가 지고 다시 올라간 낮에도 밤에도 파리는 여전히 멋지다사람이 너무 많다겨울 파리여기 다시 올게 ㅠㅠㅠㅠㅠㅠ저녁 먹으러 왔어요! #빅페르난외국은 한국처럼 세트메뉴는 없지만 감자튀김은 빼놓을 수 없어!!여기 갈 때마다 이것만 먹어 ㅋㅋㅋ 이거랑 레모네이드 감자튀김 조합으로 자주 먹어!’압안실 부프레’제가 정말 좋아하는 이 케찹은 그냥 케찹이 아니에요,,,,옛날만큼 맛은 없지만 그래도 편하게 가기에 좋은 곳크리스마스 마켓겨울에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관람차인 회전목마는 항상 빠지지 않습니다!베이킹할 때 쓰는 소금을 샀어. 한국에서 사는 것과 큰 차이는 없다이번 유럽여행때 린돌초콜릿을 몇개나 먹었었는데,,,,밤잼ㅋㅋㅋ선물용 정말 한국 대유행 아이템이 될 줄이야 안젤리나 밤잼이 더 진하고 달콤함마리아쥬 프레르의 고급 티셔츠,,, 아주 고급 ㅜㅜ 향기부터 남달리 한국에 와서 얼그레이 스콘에 다 써버려서 마르코폴로는 독특하고 손이 안감,런던에서 화예만 먹었는데 이것도.. 화예트가 최고다캬.. 드디어 이곳을..!! 디저트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꼭 가봐야 할 곳, 세드릭 글로레의 디저트 숍매장이용, 포장줄이 따로 있게 줄이 길어서 품절될까봐 걱정했는데ㅠㅠ제 차례가 왔어요!!!!큰 편인데 가격이 너무 사악해.그래도 사야해.. 언제 또 먹을수 있을지 모르겠어구운 견과류, 그리고 페이스트가 쫀득쫀득해 보이는크루아상 결 보세요… 굽는다더니 다행히 포장할때쯤 나옵니다!!!2개 주세요!!!!!!!!포장이 매우 고급스러운 것은 분명 포장 가격이 디저트 가격에 많이 포함된 것처럼팔레로얄이 오면 항상 들르는 코스, 내가 좋아하는 장소이 안쪽 여우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어 ㅜㅜ걷다가 마르는 젤라 구경만 하고 갑니다..다른 지점의 카페 여우가 도착! 여기도 사람이 많았어안녕 귀요미 유럽여행때 시바견 키우는 사람들 많이 봤어~여우에서 커피 사서 공원에서 디저트 먹자버터향이 진하고 느끼할수록사진이 왜 이렇게 선명하게 찍히는거야???이런 거는 한입 가득 먹어야 돼. 크림프랄린 바닐라빈 아주 듬뿍 먹네플랜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재료를 아끼지 않는 맛이지만 기대에 비해서는 실망스럽고 프랄린크림 바닐라빈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너무 느끼했다(개인적으로는 양쿠브레가 더 입맛에 맞다)너무좋다 ㅜ 날씨도 좋아지고 햇빛도 쨍쨍 내리쬐고 커피와 디저트 공원이라니파리에 와서 아직 에펠탑을 보러 가지 않는다 멀리서라도 지켜보겠습니다 …크… 길거리 공연 너무 멋있었어여기 오면 돌아다니면서 봐야 할 곳이 너무 많아 이 거리만 오면 파리길이 전부 생각나여기 오면 돌아다니면서 봐야 할 곳이 너무 많아 이 거리만 오면 파리길이 전부 생각나여기 오면 돌아다니면서 봐야 할 곳이 너무 많아 이 거리만 오면 파리길이 전부 생각나여기 오면 돌아다니면서 봐야 할 곳이 너무 많아 이 거리만 오면 파리길이 전부 생각나여기는 디저트 도구를 파는 거리라고 할까, 여러 곳이 있는데, 가격을 비교하러 가볼게!여기는 TT 뭐가 어디있는지 찾기가 너무 힘들고 가격도 그리 좋지 않다.. 텍스리펀 가격이 바뀌었는데 직원이 계속 모른다고 해서 환불해줬는데 환불이 안된거 같아 불안했는데 결국 환불을 받는다Mora 파티쉐는 다 아는 곳, 카페에 다니고 있고, 빵을 좋아했던 제가 할 수 있었던 취미이자 일이랄까, 꼭 가보고 싶었던 곳스크레이퍼 정말 유용해,,, 넣어몰드는 도대체 뭘 사야하는지 ㅠㅠ실패 제과의 필수품주걱은 잘 긁고 부드러운게 최고입니다미니마들렌 틀이 귀여워서 샀는데 ㅋㅋㅋㅋ 구림,, 틀에 달라붙어 ㅠㅠ그렇게 쇼핑을 몇 시간 동안 ㅌㅋㅋ언니가 제일 싫어하는 시간 결국 다 못사서 혼자 따로 방문하기로 했어귀여운 뒷모습겨울 파리 코로나 시대파리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