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스트코 와인 둘러보기, 가격과 종류들 그리고 추천

일본가서도 코스트코 와인쇼핑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미국에 와도 코스트코 직행 뭔가 항상 시차적응을 위해 출국 전날부터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하는데 이번에도 역시 실패하고 잠에서 깨서 비행 자체의 다행히 일정이 동부in에서 서부in으로 바뀌어서 비행시간이 줄어들어서 다행인데 아직도 기도하는 중그래도 첫날부터 우선 코스트코는 궁금해서 방문150 로렌스역 Rd, 써니베일, CA94086※150 로렌스역 Rd, 써니베일, CA94086※체크인을 완료하고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코스트코에서 점심을 거르고 요리라도 할까 했는데미국 코스트코는 비자카드밖에 사용할 수 없네. 하필이면 아멕스와 마스터카드만 가져와서 실패한 비자가 되는 체크카드를 출국 전날 보고도 필요없겠지.두고 왔는데 그 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우리나’라는 카드를 제한하는데, ‘천국 오빠들은 관대할 거야’라는 이상한 사대주의로 인한 오류 피자 같은 음식은 꼭 비자카드가 필요해 그래도 안에서 물건을 사는 건 현금을 쓸 수 있는데 현금도 안 가져갔다는 거야.빈털터리로 아무것도 살 수 없지만, 일단 구경 시작하면 어차피 한번 와 버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쨌든 와인 구경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한국은 고급 와인이 있는 곳인데 이곳은 나름대로 소소하게 덕헌이가 딱 그것도 까베르네 소비뇽이고 거기에 베레그로스까지 사소하다고 생각했는데 원래 여기가 한국에서는 케이머스와 스택 슬립 아르테미스 자리라고 생각하면 대체로 계급은 맞는 것 같고 실제로 한 바퀴 돌고 오면 50~60달러대 와인이라면 여기서는 비싼 편이었다.그래도 그보다 고급스러운건 위 쇼케이스에 JSTOP1을 먹은 BV도 있고 파니엔테카쇼도 있고 크리스탈은 300달러사슴은 점 하나로 변하는 그 두 집만의 것인가 했더니 실버스테그(Silver Stag)라는 와이너리도 사슴이, AVA는 Combsville 로스택 슬립 AVA가 아닌 묘한 구성국내에도 있는 저스틴 카베르네소비뇽 환율과 택스를 곱하면 국내 코스트코 할인가와 비슷하다.미국에 와서 오래 지내다 돌아오니 처음 보는 미국 와인을 많이 마셔보려고 했지만 할인 유혹에도 전혀 손이 가지 않는다.국내가격에 비하면 정말 싼 데코이13불의 Acacis라는 피누아르를 사람들이 꽤 가져갔는데 피누아르는 일정 이상 돈을 지불하라는 가르침을 새겼기 때문에 패스OVR이라고 써있는 그 집 괜찮아마리에타 아르메 카베르네 소비뇽 2017 (Marietta Arme Cabernet Sauvignon) – 미국 레드와인추천 가성비!! 마리에타 아르메카베르네 소비뇽 2017 Marietta Arme Cabernet Sauvignon 2017 지역: 미국 > 칼리… blog.naver.com이 집의 다른 라인업일본술도 팔고 있었다.하프 보틀 소테른은 조금 신경 쓰였지만 패스.한때 화제였던 코난드럼레오 드 카논 라 가프리에르 2011 (Les hauts de Canon la Gaffeliere) – 보르도 우안 와인 레오 드 카논 라 가프리에르 2011 Leshauts de Canon la Gaffeliere 2011 지역 : 프랑스 > 보르도 & … blog.naver.com이 가게의 다른 라인업 와인들도 눈이 갔는데 미국 왔으니까 미국 와인 마시려고 일념에 패스투핸즈 픽처 시리즈도 가격이 좋고아직 보졸레 경험이 없는데 입문용으로 좋아 보이던 보졸레크루 와인 플뢰리라라시나 BDM은 40달러도 안 마신다 마셔봐도 추천 가격은 비싸지만 미국 와인을 마시자는 강한 일념루비 유동종 CDP도 있던 이 가게는 큐베 구분이 없는 집에서 한때 저렴하게 세트로 판매됐다가 다시 제값으로 돌아온 와인시토 모레스코네비올로 발베라에 국제품종을 섞은 신기한 와인 마치 산지 오베제 베이스의 슈퍼투스칸을 흉내내는 듯한프리즈너 레드 블렌드 국내 상시가격과 비교하면 정말 좋은 가격마르케시 디 그레시처럼 생겨서 잠시 눈이 갔지만 전혀 다른 곳이다.호평을 받은 그루기치힐스 샤르도네라 미국에 오면 꼭 마실 줄 알았는데 마침 여기 있었다.고민 없이 잡으려면 샤블리 1er 바이욘과 같은 가격이네.잔기술의 목적을 생각하면서 잘 참고 실수를 했다파니엔테 샤도네이 가격 좋다●국내 가격은 잘 사더라도 10만원 초중반으로 낮춰야 한다.맥길로이가 와인을 내놓았냐고 한 게 사실일까?모르는 친구큰 친구누가봐도 씩씩한 카쇼병인데 안에 샤도네이가 들어있는 병에서 선입견이 생겨 패스싼 애들도 있고돈페리뇽은 국내 공항 면세점이 4.99달러 싸다자원봉사자가 있는지 몰랐어.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곳에서 아는 만큼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값을 매길 수 없었다라 클레마 샤도네이가 좋을 것 같으니까 다음에 데일리로 마셔보자.커클랜드 삽은 국내 가격과 비슷하다커클랜드 시그니처 티포인트 소비뇽 블랑(Kirkland Ti Point Sauvignon Blanc) – 코스트코 추천 와인(9천원대), 자주 가는 코스트코 공세점에도 커클랜드 소비뇽 블랑이 들어와 사러 갔다. 가성비 와인으로 핫하기 때문에…커클랜드 시그니처 티포인트 소비뇽 블랑(Kirkland Ti Point Sauvignon Blanc) – 코스트코 추천 와인(9천원대), 자주 가는 코스트코 공세점에도 커클랜드 소비뇽 블랑이 들어와 사러 갔다. 가성비 와인으로 핫하기 때문에…커클랜드 시그니처 티포인트 소비뇽 블랑(Kirkland Ti Point Sauvignon Blanc) – 코스트코 추천 와인(9천원대), 자주 가는 코스트코 공세점에도 커클랜드 소비뇽 블랑이 들어와 사러 갔다. 가성비 와인으로 핫하기 때문에…웬티 샤드네이도 가격이 괜찮네.주말에 웬티 빈야드 골프장을 부킹해 놓았으니 기대된다.웬티 모닝 포그샤드네이 2020 (Wente Morning Fog Chardonnay) 웬티 모닝 포그샤드네이 2020 Wente Moning Fog Chardonnay 2020 지역: 미국 > 캘리포니아 > ··· blog.naver.com웬티 모닝 포그샤드네이 2020 (Wente Morning Fog Chardonnay) 웬티 모닝 포그샤드네이 2020 Wente Moning Fog Chardonnay 2020 지역: 미국 > 캘리포니아 > ··· blog.naver.com웬티 모닝 포그샤드네이 2020 (Wente Morning Fog Chardonnay) 웬티 모닝 포그샤드네이 2020 Wente Moning Fog Chardonnay 2020 지역: 미국 > 캘리포니아 > ··· blog.naver.com로버트 몬다비나파 카베르네 소비에트 연방은 환율에 세금을 부과하면 국내 가격이 더 낮아질 수 있다.킴 크로퍼드 소블 싸네안주 없이 밤에 호텔에서 권하기에는 피노가 딱 좋아 보이는 순간, 미국 피노는 좀처럼 손이 닿지 않아 미국인이 만든 부르고뉴피노 누아르로 타협절임날 주머니에 포장지를 넣고 가서 2병을 사온 알렉스 감발 부르고뉴 피누아르는 꽤 맛있었던 시차에 익숙해지면 리뷰를 써야지…미국 코스트코 와인은 의외로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토탈 와인과 여기저기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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