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방지 배낭도 패션이 되는 시대!활동량이 많은 아기라면 갓난 아이들 배낭이라고 해도 활용 18개월에 접어든 아기는 정말 활동량이 어마어마하다.어머니가 따라갈 것이 정말 어려운 만큼 속도도 빠르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니까 나가면 정말 잡으러 가느라 바쁘다.유모차를 태우고 가는 게 제일 좋지만, 아이도 혼자 걷고 달릴 수 없고, 자꾸 유모차를 내리고 달리고 싶은데 그것을 막는 것도 그렇고, 요즘은 걸어서 산책을 나오는데 정말 식은땀이 나오는 순간이 많다.아파트의 놀이터가 가는 길에 차도는 없는데, 왠지 배달 오토바이가 그렇게 굴러다니 다니는지, 요즘은 자전거도 킥 보드도 너무 많아 아기에게 누빈다~ 할 수 있는 공간의 여유가 없어지는 느낌이다.또, 활동량이 많고 스스로 조절하지 못하는 아기일수록 꼭 어머니가 옆에서 봐주는 게 좋다.그런 아기에게 혁신 아이템~미아 방지의 가방이 있잖아요. 그래서 준비했다.그럼 그럼~
리틀 라이프 동물 캐릭터토도라ー 데이 색”악어”아하하~디자인이 매우 귀엽다.귀엽과니 한마리가 엎드려서 있는 모습이다.사실 이 귀여운 리틀 라이프의 유아 배낭은 이전 KBS슈퍼맨이 돌아왔는데 세 쌍동이가 짊어지고 나오고 유명하게 되었습니다만, 저도 그때 그것을 본 기억이..”세단 분리” 하는 세 쌍둥이들을 관리하기 위해서, 송·일국이 이를 꽉 쥐고 있던 그 유아 배낭이다.그때도 아저씨의 방이 정말 예뻤지만 더 많은 디자인에서 다양하게 있었다.리틀 라이프·토도라ー·데이 색은 호랑이, 무당 벌레, 홍어 등 다양한 동물 모양의 입체적으로 표현한 가방에서 유명하다.
귀여운 영아의 백팩 사이즈는 18x14x23cm 정도로 12개월~36개월 아이들에게 적합한 크기다. 양털 아기가 85cm 정도인데 이 가방을 메니 완전히 딱 맞았다.
예쁜 가방의 특징은 바로~ 이 끈이 있다는 것!
상당히 튼튼한 모양의 끈이 있어서 아기가 가방을 메고 달릴 때 부모가 이 끈을 잡고 멀리 가거나 혹시 위험한 방향으로 갈 때 조절을 해줄 수 있는 것이다. 사람 많은 곳에 갈 때 아파트 안처럼 자전거나 킥보드 오토바이가 지나 멀리 가면 위험할 때 이 끈을 잡고 당겨주면 확실히 아기가 멀리 떨어지는 것을 조절할 수 있어 안전해 보였다. 또 가슴 쪽에 한 번 더 조이는 벨트가 있어 가방이 떨어지지 않도록 고정돼 있었다.
얼른 입어보자고 주말에 백화점 가면 예쁜 가방 메고 다니는 모습 완전 시선집중! 그래, 우리 아이 잃지는 않을 거야.그래도 모르니까!조심해요!!!
무작정 달리려는 아기를 잡기도 쉽지 않다. 그래도 허리를 굽혀 아기의 옷이나 손을 잡아당기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고, 아기가 좀 더 활동할 수 있도록 여유를 줄 수 있는 모습이었다. 지금 규격이 딱 맞아서 겨울에 패딩을 입어도 가방이 맞지 않을까 했는데 왠지~ 두꺼운 점퍼를 입어도 OK!!!
그동안 엘림코리아 창고 개방을 갈 때 메고 갔는데, 사람 많은 곳에서 아기가 이것저것 만지려고 할 때 이 가방을 메고 있으니 안전하게 구경할 수 있었다. 사람이 많은 곳이 아니면, 가방 끈을 빼서 가방에 넣으면 되고
사람이 없는 곳에서 끈을 내렸더니 아기가 들고 다니며 팔랑팔랑~ 가방 안쪽에는 네임텍이 있어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낼 때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사이즈도 꽤 큰 편이고 끈 제거 후에는 키즈 백팩으로도 활용해도 굿! 워낙 입체적이고 귀여운 가방이라 조금 더 커서도 유아용 백팩으로 사용해 볼 예정이다.
사람이 없는 곳에서 끈을 내렸더니 아기가 들고 다니며 팔랑팔랑~ 가방 안쪽에는 네임텍이 있어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낼 때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사이즈도 꽤 큰 편이고 끈 제거 후에는 키즈 백팩으로도 활용해도 굿! 워낙 입체적이고 귀여운 가방이라 조금 더 커서도 유아용 백팩으로 사용해 볼 예정이다.사람이 없는 곳에서 끈을 내렸더니 아기가 들고 다니며 팔랑팔랑~ 가방 안쪽에는 네임텍이 있어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낼 때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사이즈도 꽤 큰 편이고 끈 제거 후에는 키즈 백팩으로도 활용해도 굿! 워낙 입체적이고 귀여운 가방이라 조금 더 커서도 유아용 백팩으로 사용해 볼 예정이다.카페 같은 곳에서는 아기가 뛰어다니면 위험하기 때문에 유모차에서 내려주지 못했는데, 이렇게 미아방지 가방에서 메주라면 아기의 동선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도 조용한 곳에서는 움직일 수 있게 해줬더니 너무 좋아했다. 이제 막 써봤는데 좀 더 써보고 후기 남겨보도록 할게.카페 같은 곳에서는 아기가 뛰어다니면 위험하기 때문에 유모차에서 내려주지 못했는데, 이렇게 미아방지 가방에서 메주라면 아기의 동선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도 조용한 곳에서는 움직일 수 있게 해줬더니 너무 좋아했다. 이제 막 써봤는데 좀 더 써보고 후기 남겨보도록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