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 발단장애, 13세 남성 면역력 저하 식이요법전조 증상부부 관계는 좋았고 임신 중에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특별한 문제는 없었습니다.자연분만을 하고 모유수유를 했어요.출생 2개월 무렵부터 고열로 뇌척수막염이 의심되어 항생제를 3일 정도 투여했습니다.그 후에도 감기와 고열로 자주 응급실에 가서 항생제를 투여했습니다. 열 때문에 잘못된 것이 아닌가 싶어 해열제, 항생제, 기타 약을 계속 먹였습니다.2개월 이후 모유 수유는 중단되었고 아이는 변비가 심하고 냄새가 심했습니다.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도 있었고, 밖에서는 화장실에 갈 수 없었습니다.아이는 눈도 마주치지 않고 불러도 대답이 없어 공포심이 많았습니다. 4세에 자폐성 장애, 발달 장애로 진단되어 출생 시부터 5세까지 엄지손가락을 씻었습니다. 아이의 증상또래보다 발달이 늦게 항상 발이 아프다며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눈을 맞추지 말고 산만하거나 짜증 나는 아이였습니다.행렬 같은 질서 지키지 못하고 수업 시간에 혼자서 돌아다니고 이상한 소리를 냈어요.사회성이 부족한 친구가 없었습니다. 친구와 사귀는 것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자폐증의 기질이 보였습니다. 갑자기 하늘에 먹구름이 끼고도 무섭다고 외치게 겁이 많았습니다. 만약 화 내는 것 아니냐고 걱정으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미리 걱정하며, 가끔 작은 거짓말이 생깁니다.예를 들면 배가 아픈데요, 병원에 가면 수술할지도 모르니까 곧 아프지 않다는 정도였지요.짜증 나거나 화 내거나 하면, 음성 매틱(메롱, 킁킁, 꿀꺽, 새 소리, 휘파람)와 행동적(눈을 올리는 것, 코 입을 찡그리고 머리를 흔들기, 목이 뒤로 젖혀지며 얼굴이 일그러지고 혀가 나온다)이 계속 나왔습니다.6년 전 뒹굴뒹굴 굴러갈수록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들고 뇌 CT를 찍어 보았지만, 특이점은 없었습니다. 요즘도 틱 증세와 함께 두통을 호소했습니다.눈이 가렵다고 하여 안과에서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약을 자주 투여했습니다. 시각, 청각, 후각이 예민해서 알레르기와 비염이 심합니다.한약, 언어 치료, 감각 통합 치료, 놀이 치료, 청취 지각 훈련, 승마, 뇌 교육 등을 4년째 하고 보았지만 효과는 불충분했습니다. 식습관4세 이후 인스턴트 식품, 밀가루, 생선 음식은 거의 먹지 않는다.고기가 너무 좋아 고기가 없으면 밥을 안 먹어.매끼 고기 반찬 채소는 강제로 먹이고 짠맛을 좋아한다.집에서 직접 유산균을 만들어 매일 아침 먹이는 해독주스도 저녁에 한잔씩 먹는 간식도 집에서 직접 만드는 미네랄 식이요법 프로그램-원인이 될 어린이의 면역력은 태어나서 6개월에서 70%가 만들어진다. 그런데 이 아이의 경우 면역력이 만들기 전에 항생제를 투약한 것이 문제가 됐다.항생제는 나쁜 세균도 죽이는데 세균도 함께 사라지기 때문에 장내 미생물 생태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소장 기능도 저하하게 됐다. 즉, 유해 세균으로 가득하게 된다는 뜻이다.그리고 약을 오래 쓰면 간과 신장에 무리를 준다. 간이 과부하 상태에서 항상 열을 받고 있었다. 이 열을 신장이 지우지 않으면 안 되지만, 콩팥도 과부하 상태에서 열을 가라앉히지 못 했다. 결국 간 열이 근육에 나오고 근육이 움직이고 소리가 나는 체크 증상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신장은 성장 발달과 관련이 깊기 때문에 아이의 성장도 늦었다.고기는 유해 세균이 좋아하는 먹이이기 때문에 고기가 특히 좋아한다는 것은 아이의 몸에 해로운 균이 많다고 본다. 이어 어린이는 소장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좋은 음식을 먹어도 흡수하기 힘들었다 결국 세포에 영양분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장기는 본래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감정 세포와 거울 신경 세포도 발달할 수 없게 됐다. 몸에 해로운 균이 많아져만성 염증 상태가 되고 독소가 혈액을 통해서 뇌에 들어 자폐증 증세도 보였다.-복합당, 미네랄 엔자임 미세 간 순 등으로 영양분을 공급하고 세포의 정보력을 복원시킨다. 장내 미생물에 좋은 음식을 제공하고 소장을 회복시키고 유익균 세력을 복원시켰고 면역력을 올리고 독소와 만성 염증을 줄였다.미네랄엔 더인 것으로 피를 맑게 하는 데 주력했다. 또 신장을 회복시키고 열을 누르고 성장 발달이 골고루가 없게 함으로써 몸의 시스템이 정상이 되도록 했다.-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어머니가 마음을 풀어라 말을 많이 말하려고 하고 칭찬도 많이 하도록 했다.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추진하도록 했다. =>세포와 미생물을 살리는 음식으로 코효나쥬ー스, 미네랄 엔자임, 미 댐 준마이 담수 미담쵸, 숯 가루를 4회씩 복용 경과1주일 지나고 고기를 먹으면, 계속 설사를 하고 배가 아프다고 들었습니다.그러나 상추와 케일을 아이 스스로 먹으면서 맛있다고 해서 계속 쌈밥을 만들어 주겠다고 해서 먹었습니다.지금까지는 야채를 먹이기 위해서는 강제로 먹여야 했는데 정말 외 했다. 지금은 청국장 등 발효 식품도 잘 먹고 아이가 고기의 취향에서 채식의 취향으로 바뀌었습니다미담스도 맛있다고 해서 음식마다 넣어 먹습니다.1개월 후의 뇌 교육 상담에서 이달, 안 좋은 기억을 멈춰라. 하면 다른 때는 “어머니 때문에 아버지 때문에 힘들었다”와 사람 탓을 하거나 회피하기도 했지만 이번은 “아무것도 버릴 것 없이 모두 행복했다”와 아이가 말했다고 하더군요.2개월 후, 짜증과 산만함이 상당히 줄어 눈도 잘 맞게 되었습니다. 공포도 많이 사라진 듯 자신감도 생긴 것 같아요.학교에서도 질서를 잘 지키고 수업 시간에 바스락 바스락 하거나 소리를 내거나 하지 않아요. 목소리가 커지면서 항상 웃고 있다고 합니다.5개월 후 친구가 몇명 되어 학원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교우 관계도 좋아지고 집에서도 말을 잘 듣는 아이로 변했습니다. 자폐증의 기질이 어느새 사라졌어요.#면역력저하 #면역력 #자폐증 #틱장애 #항생제 #항생제남용 #발달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