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원광대,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 진행

-시·엔광 대학 봉사 동아리” 맑은 하늘”분리 배출 요령의 안내·홍보-익산시와 엔광 대학 봉사 동아리” 맑은 하늘”이 생활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분리 배출의 중요성을 적극 설파했다.시와 ” 맑은 하늘”서클은 원광 대학교 학생 회관의 신세대 광장에서 “내가 실천하는 생활 쓰레기 분리 배출”을 주제로 캠페인을 벌였다.이번 캠페인은 대학로의 원룸촌에 무분별하게 버리는 생활 쓰레기 문제에 심각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서 준비되어 원광대 봉사 서클과 동시에 그 의미가 가세했다.시는 홍보 부스를 방문한 학생에게 생활 쓰레기 분리 배출 안내 전단을 배포하고 분리 배출의 중요성과 일반 쓰레기, 재활용품, 음식물 쓰레기·대형 폐기물 등 품목별 배출 요령을 설명했다.부스에 재활용품의 분리 수거대도 설치하고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서 스스로 옳은 분리 배출 요령을 익힐 수 있게 진행됐다.쵸은하늘 봉사 동아리 이·동원 회장은 “익산시와 함께 생활 쓰레기 분리 배출 캠페인을 진행하고 뜻 깊었다”이라며”대학로 원룸촌 쓰레기 문제 해결 때문에 학우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할 “이라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원광 대학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분리 배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이라며”앞으로는 학생들의 인식 개선 때문에 주기적으로 분리 배출 캠페인을 진행하는 “이라고 전했다.

– 시·원광대 자원봉사동아리 ‘맑은하늘’, 분리배출 요령 안내·홍보 – 익산시와 원광대 자원봉사동아리 ‘맑은하늘’이 생활쓰레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시와 ‘맑은하늘’ 동아리는 원광대 학생회관 신세대광장에서 ‘나부터 실천하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을 주제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로 원룸촌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생활쓰레기 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원광대 봉사동아리와 함께해 그 의미가 더해졌다. 시는 홍보부스를 방문한 학생에게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안내 책자를 나눠주고 분리배출의 중요성과 일반쓰레기·재활용품·음식물쓰레기·대형폐기물 등 품목별 배출요령을 설명했다. 부스에 재활용품 분리수거대도 설치해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스스로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동원 청하늘봉사동아리 회장은 “익산시와 함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진행해 뜻깊었다”며 “대학로 원룸촌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학우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원광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분리배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학생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주기적으로 분리배출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