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계기로 쉽게 탈부착할 수 있는 신생아 재우기 신세계 아이템을 찾았다. 50일째 된 설. 얌전하다는 말은 조리원에게 들었는데 지금도 잠을 잘 자고 잘 먹는데, 이상하게도 이모가 가는 오후 6시부터 야간 이모가 오기 9시 전까지 그렇게 보채고 있다. 아기는 모두 알고 있다 대니 여보~~~!!! 잘 자고 있었는데 문 닫히는 소리와 함께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우연한 계기로 쉽게 탈부착할 수 있는 신생아 재우기 신세계 아이템을 찾았다. 50일째 된 설. 얌전하다는 말은 조리원에게 들었는데 지금도 잠을 잘 자고 잘 먹는데, 이상하게도 이모가 가는 오후 6시부터 야간 이모가 오기 9시 전까지 그렇게 보채고 있다. 아기는 모두 알고 있다 대니 여보~~~!!! 잘 자고 있었는데 문 닫히는 소리와 함께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누구와 있어도 꾸물대는 시간임을 알고 태어나기 전 베이비페어에서 포그네 올인원을 샀는데 신생 애슬링 아기띠가 생각나 엄마와 썰매를 넣고(?) 보려고 안간힘을 썼다. 뭔가 자세가 어설프고 아직 목을 가누기 전이니까 우리도 설날도 힘들었던 그날.. 그 이후로 와러브랩 캐리어를 제공받아 사용해보기로 한다. 누구와 있어도 꾸물대는 시간임을 알고 태어나기 전 베이비페어에서 포그네 올인원을 샀는데 신생 애슬링 아기띠가 생각나 엄마와 썰매를 넣고(?) 보려고 안간힘을 썼다. 뭔가 자세가 어설프고 아직 목을 가누기 전이니까 우리도 설날도 힘들었던 그날.. 그 이후로 와러브랩 캐리어를 제공받아 사용해보기로 한다.
끈이 아래로 처진 모습이 마음에 든다. 보자마자 착용하기 편할 것 같았어. 포그네는 벨트를 매고, 감싸고..작업할일이 너무 많아 아기가 울고있는 상태라면 상상만해도 진땀이 나는 상황 ㅠ 끈이 아래로 처진 모습이 마음에 든다. 보자마자 착용하기 편할 것 같았어. 포그네는 벨트를 매고, 감싸고..작업할일이 너무 많아 아기가 울고있는 상태라면 상상만해도 진땀이 나는 상황 ㅠ
출산 축하 선물로 기저귀에서 유팡, 브레자 필수 아이템을 받았는데 이 신생아 슬링 아기띠 랩 캐리어를 주는 사람은 센스 만점인 것 같다. 3.5kg부터 사용 가능하다니 썰매는 태어나야 가능할 것 같아. 내 생각엔 몸무게가 되면 함부로 쓰는 것보다는 아기의 발달 단계를 봐가면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아무튼 난 포그니슬링은 메쉬 소재라서 왈라브는 두툼한 제품으로 주문해. 출산 축하 선물로 기저귀에서 유팡, 브레자 필수 아이템을 받았는데 이 신생아 슬링 아기띠 랩 캐리어를 주는 사람은 센스 만점인 것 같다. 3.5kg부터 사용 가능하다니 썰매는 태어나야 가능할 것 같아. 내 생각엔 몸무게가 되면 함부로 쓰는 것보다는 아기의 발달 단계를 봐가면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아무튼 난 포그니슬링은 메쉬 소재라서 왈라브는 두툼한 제품으로 주문해.
박스 옆면에 착용방법이 그려져 있는데 처음엔 어렵게 느껴졌는데 직접 착용하면서 따라하면 아~~~~~~~주님이야. 간단하고 빠르게 착용 완료. 그리고 디자인이 자연스럽게 허리끈으로 감싸면 되기 때문에 아기가 자도 소음 없이 조용히 풀 수 있어 좋다. 박스 옆면에 착용방법이 그려져 있는데 처음엔 어렵게 느껴졌는데 직접 착용하면서 따라하면 아~~~~~~~주님이야. 간단하고 빠르게 착용 완료. 그리고 디자인이 자연스럽게 허리끈으로 감싸면 되기 때문에 아기가 자도 소음 없이 조용히 풀 수 있어 좋다.
이미 포그니스링으로 썰매를 넣느라 고생했기에 겁이 나서 뒤로 미루다가 남편이 왔을 때 한번 넣어보기로. 그래서 인터넷으로 착용 과정을 보려고 찾다가 설명서에도 없던 다른 이용법을 알게 됐다ㅋㅋ 캥거루 주머니처럼 안에 넣는다. 이미 포그니스링으로 썰매를 넣느라 고생했기에 겁이 나서 뒤로 미루다가 남편이 왔을 때 한번 넣어보기로. 그래서 인터넷으로 착용 과정을 보려고 찾다가 설명서에도 없던 다른 이용법을 알게 됐다ㅋㅋ 캥거루 주머니처럼 안에 넣는다.
벌써 50일인데 왜 이렇게 커 보여, 솔라야? 예민한 아기라면 벌써 울었을지도.. 다행히 솔이는 웬만한 자극에도 크게 감정이 동요하지 않는다. 신생아 슬링이 왜 필요하냐면 손목과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제왕을 했지만 유도 분만하고 수술했기 때문에 나는 몸이.. 골밀도 검사에서 허리가 골다공증이 되기 직전. 60대 할머니라고 했어. 괜찮다고 생각해서 아기를 안고 왔다갔다 했다 거리를 돌아다니거나 집안일을 하기 위해 허리를 굽히고 난동을 부린 뒤에는 바로 허리가 신호를 준다. 야, 뭐 하는 거야? 그래서 이런 아이템이 꼭 필요해요. 벌써 50일인데 왜 이렇게 커 보여, 솔라야? 예민한 아기라면 벌써 울었을지도.. 다행히 솔이는 웬만한 자극에도 크게 감정이 동요하지 않는다. 신생아 슬링이 왜 필요하냐면 손목과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제왕을 했지만 유도 분만하고 수술했기 때문에 나는 몸이.. 골밀도 검사에서 허리가 골다공증이 되기 직전. 60대 할머니라고 했어. 괜찮다고 생각해서 아기를 안고 왔다갔다 했다 거리를 돌아다니거나 집안일을 하기 위해 허리를 굽히고 난동을 부린 뒤에는 바로 허리가 신호를 준다. 야, 뭐 하는 거야? 그래서 이런 아이템이 꼭 필요해요.
아직 울지 않는 솔이(끝까지 울지 않았다.), 원래 다른 끈을 이용해 서로를 마주보고 껴안으려 했던 가이는 그냥 넣으면 끝이니까 이렇게. 하지만 혼자서 아기를 넣는 것은 너무 힘들다.. 미리 아기를 와라브랩 캐리어에 넣은 후 착용하는 것은 가능.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착용 후 아기를 넣는다. 아직 울지 않는 솔이(끝까지 울지 않았다.), 원래 다른 끈을 이용해 서로를 마주보고 껴안으려 했던 가이는 그냥 넣으면 끝이니까 이렇게. 하지만 혼자서 아기를 넣는 것은 너무 힘들다.. 미리 아기를 와라브랩 캐리어에 넣은 후 착용하는 것은 가능.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착용 후 아기를 넣는다.
신세계를 경험하고 즐거운 몸짓이다. 신세계를 경험하고 즐거운 몸짓이다.
솔이도 편안한지 가만히 있다. 조금만 더 크면 못쓰겠지만… 그리고 무게가 앞으로 쏠려 허리는 금방 아파온다. 하지만 손목이나 팔은 쉴 수 있어 편하다. 무엇보다 아기가 정말 편안한 것을 볼 수 있다. 솔이도 편안한지 가만히 있다. 조금만 더 크면 못쓰겠지만… 그리고 무게가 앞으로 쏠려 허리는 금방 아파온다. 하지만 손목이나 팔은 쉴 수 있어 편하다. 무엇보다 아기가 정말 편안한 것을 볼 수 있다.
엉덩이를 가끔 쓰다듬으면 더 좋고. 엉덩이를 가끔 쓰다듬으면 더 좋고.
내가 캥거루라면 이런 느낌일까? 캥거루들은 허리를 강하게 하고, 어쨌든 자궁에서도 저렇게 했을 아기에게 안정감을 주는 신생아 슬링이다. 내가 캥거루라면 이런 느낌일까? 캥거루들은 허리를 강하게 하고, 어쨌든 자궁에서도 저렇게 했을 아기에게 안정감을 주는 신생아 슬링이다.
가족사진. 얼굴은 나왔으니까 가족사진이야. 이날 계속 우물쭈물하다가 남편이 안고 있었는데, 저 상태로 너무 건강해서 계속 넣어두고 싶었는데, 와라브랩 캐리어의 원래 방법으로 신생아 재우기에 도전! 가족사진. 얼굴은 나왔으니까 가족사진이야. 이날 계속 우물쭈물하다가 남편이 안고 있었는데, 저 상태로 너무 건강해서 계속 넣어두고 싶었는데, 와라브랩 캐리어의 원래 방법으로 신생아 재우기에 도전!
사이즈가 작을지 남편이 큰지.. 다 차버려ㅋㅋ 우선 메인캐리어를 한쪽 어깨에 걸고. 여기서 포인트는 워럴브 로고가 정면 중앙에 오도록. 정말 간단한 것이 또 반복되는데 포그니처럼 입고 벨트를 감고 조일 필요 없이 그냥 어깨에 두르고 찍찍이로 조절만 하면 끝. 그리고 아기의 심장이 내 심장의 위치까지 오는 것처럼 입술만 내밀면 이마에 키스를 할 수 있는 위치가 최적의 높이. 아래로 처지지 않게 쭉 끌어올려 착용하는! 사이즈가 작을지 남편이 큰지.. 다 차버려ㅋㅋ 우선 메인캐리어를 한쪽 어깨에 걸고. 여기서 포인트는 워럴브 로고가 정면 중앙에 오도록. 정말 간단한 것이 또 반복되는데 포그니처럼 입고 벨트를 감고 조일 필요 없이 그냥 어깨에 두르고 찍찍이로 조절만 하면 끝. 그리고 아기의 심장이 내 심장의 위치까지 오는 것처럼 입술만 내밀면 이마에 키스를 할 수 있는 위치가 최적의 높이. 아래로 처지지 않게 쭉 끌어올려 착용하는!
나머지 스트랩을 어깨에 두르는데 역시 파란색 상표가 배꼽 위치에 오도록 두른다. 엉덩이를 한 번 더 잡아주는 용인 같다. 나머지 스트랩을 어깨에 두르는데 역시 파란색 상표가 배꼽 위치에 오도록 두른다. 엉덩이를 한 번 더 잡아주는 용인 같다.
이처럼 무게를 분산시켜 허리에 부담이 적은 효과. 찍찍이를 자세히 보면 숫자가 적혀 있는데 체형에 따라 조절 가능. 남편이 입으니까 도복인가 보네? ㅋㅋㅋ 이렇게 무게를 분산시켜 허리에 덜 부담을 주는 효과. 찍찍이를 자세히 보면 숫자가 적혀 있는데 체형에 따라 조절 가능. 남편이 입으니까 도복인가봐?ㅋㅋㅋ
솔이를 넣으려고 노력했는데 자꾸 척추가 꼬여서 뭔가 어중간해져가지고 일단 후퇴. 허리가 일직선이 되어야 아기의 몸에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에 침착하게 잘 연구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아기와 정면으로 마주보고 껴안는 방법도 있고 옆으로 껴안는 방법도 있었지만 도전하지는 않는다. 남편과 둘이서 끙끙거리며 다리를 넣고 몸을 넣고 있는데 아기가 ‘예에’하고 끙끙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바로 포기한다T 썰매를 넣으려고 노력했지만 자꾸 척추가 뒤틀려 뭔가 어중간해져 일단 후퇴. 허리가 일직선이 되어야 아기의 몸에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에 침착하게 잘 연구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아기와 정면으로 마주보고 껴안는 방법도 있고 옆으로 껴안는 방법도 있었지만 도전하지는 않는다. 남편과 둘이서 끙끙거리며 다리를 넣고 몸을 넣고 있는데 아기가 ‘예에’하고 끙끙 앓는 소리가 들려서 바로 포기한다
저 단발머리 여자처럼 아기가 쉽게 들어갈 수 없으니까.. 참고로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여서 혼자서는 하기가 힘들다. 잘하면 몰라도. 하지만 흔히 사용하는 신생아 슬링은 왈라브랩 캐리어! 아기가 푹 자고 나면 내려놓는 게 관건인데 다른 제품은 무소음 벨트가 있다고 하지만 과정이 많은데 이는 그냥 훌훌 벗기만 하면 끝. 저 단발머리 여자처럼 아기가 쉽게 들어갈 수 없으니까.. 참고로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여서 혼자서는 하기가 힘들다. 잘하면 몰라도. 하지만 흔히 사용하는 신생아 슬링은 왈라브랩 캐리어! 아기가 푹 자고 나면 내려놓는 게 관건인데 다른 제품은 무소음 벨트가 있다고 하지만 과정이 많은데 이는 그냥 훌훌 벗기만 하면 끝.
이대로 벗어두면, 신생아를 재우는 데 성공. 그대로 두면 질식의 우려가 있으므로 살짝 들어 올린다. 점점 추워짐에 따라 외출할 일이 있으면 두꺼운 슬링으로 가슴에 안고 나가면 엄마도 아기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주말에 또 남편과 도전~! <이 포스팅은 보배로부터 무상 지원을 받아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그냥 벗어놓으면 신생아 재우는 데 성공. 그대로 두면 질식의 우려가 있으므로 살짝 들어 올린다. 점점 추워짐에 따라 외출할 일이 있으면 두꺼운 슬링으로 가슴에 안고 나가면 엄마도 아기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주말에 또 남편과 도전~! <본 포스팅은 보배로부터 무상지원을 받아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