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을 밝히는 4개의 불꽃을 합쳐 성화가 출발!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10일 오전 도청 만남광장에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합화 및 출발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에 관한 뉴스를 함께 살펴봅시다!
이에 관한 뉴스를 함께 살펴봅시다!
■ 이벤트 기간 ■
전국체육대회 13일부터 19일까지 총 7일간 22개 시군 전역 장애인체육대회 11월 3일부터 8일까지 총 6일간 22개 시군 전역
■ 이벤트 순서 ■
①희망벽돌 쌓기 퍼포먼스 ②스포츠치어리딩팀과 도립국악단 식전공연 ③안전램프봉송전 ④성화합화 ⑤성화봉 점화 및 최초 성화봉송출발 ⑥봉주출발
①희망벽돌 쌓기 퍼포먼스 ②스포츠치어리딩팀과 도립국악단 식전공연 ③안전램프봉송전 ④성화합화 ⑤성화봉 점화 및 최초 성화봉송출발 ⑥봉주출발
“합화 행사 방식으로 전국(장애자 체육 대회의 대장정”올해 9월에 해남과 고흥에 특별 채화된 2개의 불꽃과 10월 3일 강화도 마니산과 목포로 각각 공식 채화된 2개의 불꽃이 4개의 안전 남포에 갇히자 도청의 고리 선도 홀에 안치됐으며 이날 합화 행사 방식으로 전국(장애자 체육 대회의 대장정을 알리는 1개에 통합되었습니다.이번은 불식에서 도민 대표 4명은 미래 발전을 위한 혁신과 도전을 주도하는 전남 도민과 차세대 한국 체육을 이끄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선정했다고 합니다
‘합화식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장정’, 지난 9월 해남과 고흥에서 특별채화된 불꽃 2개와 10월 3일 강화도 마니산과 목포에서 각각 공식채화된 불꽃 2개가 안전램프 4개에 담겨 도청 윤선도홀에 안치됐으며 이날 합화식을 통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장정을 알리는 1개로 묶였습니다.이번 합화식에서 도민 대표 4명은 미래 발전을 위한 혁신과 도전을 주도할 전남도민과 차세대 한국체육을 이끌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정했다고 합니다.
‘더 큰 미래로 도약하는 글로벌 전남체육대회를 밝게 해줄 밝은 성화와 함께!’ 합쳐진 성화는 성화 봉송의 1주자에게 전달되어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22개 시군, 147개 구간을 순회 봉송한 후 13일 전국체육대회 개회식과 11월 3일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때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성화대에 점화되어 체육대회를 밝히는 불꽃으로 타오를 예정입니다.
‘더 큰 미래로 도약하는 글로벌 전남체육대회를 밝게 해줄 밝은 성화와 함께!’ 합쳐진 성화는 성화 봉송의 1주자에게 전달되어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22개 시군, 147개 구간을 순회 봉송한 후 13일 전국체육대회 개회식과 11월 3일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때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성화대에 점화되어 체육대회를 밝히는 불꽃으로 타오를 예정입니다.도민화합, 문화관광, 국민감동, 미래희망체육대회로!도민화합, 문화관광, 국민감동, 미래희망체육대회로!도민화합, 문화관광, 국민감동, 미래희망체육대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