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76회 / 나의 것 세린다 빼앗겼다 하늘세린 아가씨 복수

겨울 하늘은 세린의 딸이다!내 전부 세린이가 빼앗았어!!복수전 가슴이 두근두근 더위를 물리치자!!ㅎㅎ 겨울은 무조건 세린의 친딸 하늘이를 데려오라고 명령하는 자신의 몸만 친딸이라는 것을 이용해 영준에게서 CCTV 영상을 찾으려는 영준이 CCTV 영준이 겨울의 나쁜 마음을 바로잡으려 하지만 겨울은 태양이 사랑하는 마음만 남고 어린 하늘은 딱 다룬다…

주애라는 나쁜 아저씨가 또 나타났다!!삼촌을 죽이려 했던 주엘라는 할아버지가 재산도 많이 주시고 좋은 위치에 서니까 삼촌을 죽이려 했어!!삼촌이 주애라서 자신을 죽일 것을 친구를 통해 알게 됐고, 애라에게 죽이겠다며 돈을 요구했다.엘라(エラがさん)가 아저씨에게 가방에 가득 돈을 보낸다!아저씨는 돈을 보고 좋아서 찾아가면서 웃었지만…

아저씨 용서할까 생각해보면 좋아서 후후 하는데!! 하늘위에서 모래주머니가 날아와 아저씨를 덮쳤다 무서운 범인 주엘라 아무도 모르는 시골로 데려가 치료해줘!!

유아원에 가서 엄마와 데리고 와서 열이 나고 아프다고 했는데, 공항에 데리고 가려고 하니 어린 하늘이 열이 나는데 겨울에는 매서운 눈으로 노려본다.약국에 가서 해열제를 사서 어른 2개 먹이라고 했대

겨울에는 작은 하늘의 해열제를 2개 손으로 쪼개서 어른이 먹는 4개를 먹이는 겨울에는 세린이만 불행하면 된다고 무지해서 못하는건 다한다 공항에서 비행기안에서 빈간이 갑자기 나빠졌다!! 하늘이 병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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