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읽기: 전기차와 자율주행 관련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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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이 행복한시대2(2021년 3월 4일)-키움증권=>읽어보고 편리하게 순서를 조정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를 직접 읽어보시면 이해가 쉬울거에요.

=>자율주행을 위한 프로세싱. 인식-위치-경로-조작인식은 센서를 통한 차량 주위 환경을 파악하는 것.위치는 차량의 위치 파악. V2X로 다른 자동차나 도로 등과 인터넷으로 소통하는 것을 말하는 듯하다.경로는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최적 경로를 정할 것.조작은 경로를 따라 목적지까지 움직일 것.

=>센서는 풍부.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어, 모두 고도화되고 있다. 센서에서는 어떤 것이 대세가 될지 모르는 시장 같다.아무래도 새 기술이 들어가는 분야는 한치 앞도 예상 못하지 않나!!!자동 운전이 되려면 많은 기술이 탑재되어야 한다.센서, 자동 차 안에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 5g통신, AI혹은 빅 데이터 처리 능력 등.이들 모든 기술 중 하나라도 모자라면 그 기술 때문에 병목 현상이 생기고 자동 운전은 어려울 것이다.어떤 센서가 주류가 될지는 모르지만 자동 운전에 필수적이라는 것은 알았다.그리고 경쟁이 이처럼 심해지면 센서를 가지고 쓰는 처지에서는 더 싼값에 보다 높은 기능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각 센서에 장단이 있으니까 하나의 센서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센서를 사용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요?비용보다 신뢰성이 중요한 상황 같다.

=>센서는 풍부. 각각 장단점이 있어 모두 고도화되어 있다. 센서로는 어떤 것이 대세가 될지 모르는 시장 같다.아무래도 신기술이 들어가는 분야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기 때문에…자율주행이 되려면 많은 기술이 탑재돼야 한다.센서, 자동차 내에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 5g 통신, AI 혹은 빅데이터 처리 능력 등.이 모든 기술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그 기술 때문에 병목 현상이 생겨 자율주행을 할 수 없게 될 것이다.어떤 센서가 주류를 이룰지는 모르지만 자율주행에 필수라는 것은 알았다.그리고 경쟁이 이렇게 치열해지면 센서를 가지고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더 저렴하고 더 높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센서마다 장단이 있어서 하나의 센서로는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아. 여러 센서를 사용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서로 보완하지?비용보다 신뢰성이 더 중요한 상황인 것 같다.

=>라이더는 정확하게 형상과 거리를 측정할 수 있다. 레이저로 하기 때문에 빛의 유무와는 무관. 그러나 기상 환경에 따라서는 오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를 보면 고정형과 기계식이 있다. 고정형이 흔히 생각하는 라이더의 모습에 가깝다.차 위로 뛰어 빙글빙글 도는 것. 단점은 기계식이라 내구성에 문제가 있어.확실히 기계식으로는 절대 안 될 것 같고, 다른 방식의 라이더는 활용될 것 같은 느낌.마이크로 미러를 사용한 고정형 라이더는 소형화 가능하고 양산도 용이하다.단점은 구동범위가 작다는 점.

=>노란색은 현대차 관련, 빨간색은 LG전자-마그나 관련. 어느 업체가 주도권을 잡을지 모르기 때문에 여러 기업에 모두 링크가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2019년 기준 라이더 시장점유율을 보면 현대차가 파트너십을 맺은 기업 중에서는 벨로다인만이 중위권.나머지는 안 나와 어떤 기업인지 잘 모르겠어.=>위의 주요 제조사를 살펴보면, 다양한 형식의 라이더를 개발하고 있다. 노란색은 현대자동차, 빨간색은 LG전자-마그나 관련. 벨로다인, 루미나, Aeye(어떻게 부르면 돼? 어? 에이아이?)는 빛의 파장이 나오고 있다. 905nm, 1550nm 같은 거.=>빛 파장별 특징을 보면 현재는 850,905nm를 사용하지만 태양광선과 간섭이 발생 가능.그리고 어쩌면 더 중요한 시신경 손상 가능성. 만약 자율주행차가 많아지면 이런 부분은 문제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그래서 1550nm 파장으로 개발한다. 그럼 루미나랑 Aeye가 좋아?=>오로라는 FMCW 라이더를 개발 중.주파수 변조 연속 파장(?)이라던데.. 어렵다.기술 자체는 뭐랄까 상용화는 아직 멀었어. 하지만 칩에 짜기 쉽다고 한다.=>Oster는 3D 플래시 라이더를 개발중.굴절렌즈로 넓은 면적의 펄스로 확대하는 기술이래. 이것도 기술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반사강도는 측정하기 쉽지만 측정거리가 짧다는 문제가 있다. 반사 강도를 측정할 수 있게 되면 사물을 좀 더 입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을 것 같아.=>매출액 추이를 보면 벨로다인이 지금까지는 압도적이었지만 성장성은 크지 않다. 시장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데 적용되는 기술에 따라 기업의 점유율이 달라지는 것 같다.가장 선두 그룹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Ouster이다. 아까 3D 플래시라이더 관련 기업이었으면… LG-마그나 링크 있음.=>매출액 추이를 보면 벨로다인이 지금까지는 압도적이었지만 성장성은 크지 않다. 시장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데 적용되는 기술에 따라 기업의 점유율이 달라지는 것 같다.가장 선두 그룹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Ouster이다. 아까 3D 플래시라이더 관련 기업이었으면… LG-마그나 링크 있음.=>현대차는 2022년 G90부터 레벨3 적용. 발레오(2019년 기준 시장점유율 2%) 제품 2개 탑재.최대 감지거리가 300m라던데.. 생각보다 감지거리가 긴데?법정 속도와 안전 거리| 도로 교통 공단 Home>정보 광장>교통 안전 정보>법정 속도와 안전 거리 안전한 도로 이용 고장시 조치 요령 보행자 보호 차선 준수 법정 속도와 안전 거리)방법 교차 통행 방법 교통 안전 표지 주차·정차 요령 좌석 안전 벨트 착용 고속 도로의 안전 운전 주행상 주의 사항 회전 교차로 안전 수칙 자동차 물리적 특성 고속 주행 시 주의 사항 방어 운전 위험한 상태에서 운전 연료 절약 운전 기법 음주 운전 매너 법정 속도와 안전 거리 속도 양면성 속도는 자동차의 생명이지만 스피드 때문에 자동차가[ 달리는 흉기]···www.koroad.or.kr위 링크에서 안전 거리를 보면 안전 거리 일반 도로의 경우, 속도계에 표시되는 수치에서 15를 뺀 수치의 m정도로 유지하고 시속 80km이상이거나 고속 도로를 주행할 때는 주행 속도의 수치를 그대로 m로 나타낸 수치 정도의 안전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 예를 들어 시속 50km의 때는 35m정도, 시속 80km라면 적어도 80m이상의 안전 거리는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적절한 안전 거리는 자동차의 속도와 도로 상황 및 기상 상태 등에 의해서 다르기 때문에 주행 속도에 의한 정지 거리를 고려하고 충분히 유지해야 한다.www.koroad.or.kr고속도로에서는 100m 이상은 유지해야 한다. 그런데 라이더 감지가 150m에서 300m까지 늘어나면 고속도로 적정 속도는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 같다.고속도로에서는 100m 이상은 유지해야 한다. 그런데 라이더 감지가 150m에서 300m까지 늘어나면 고속도로 적정 속도는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 같다.=>다음은 레이더. 레이더는 전자파를 이용한 기술.탐지거리가 길어 기상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해상도가 낮다는 단점이 있다.멀리 탐지할 수 있는데 작은 건 탐지가 안 돼?=>진화형(?)에서는 고주파와 4D레이더가 있다. 고주파이면 정밀성을 더 높일 수 있다는.4D레이더는 속도 정보를 제공한다고 해서 움직임이 파악하기 쉽게 되는 것 같다.라이더와 비슷한 기능을 하게 된다는데..과연 무엇이 더 좋을까? 결국 싼 기술? 아니면 더 빨리 침투되어 정착한 기술?잘 모르겠어.=>테슬라에서는 Arbe 로보틱스의 4D 레이더 채택. 근데 밑에 사진을 보니까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4D레이더는 좀 더 나은 것 같은데.. 카메라보다 더 좋은 점은 뭘까?=>테슬라에서는 Arbe 로보틱스의 4D 레이더 채택. 근데 밑에 사진을 보니까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4D레이더는 좀 더 나은 것 같은데.. 카메라보다 더 좋은 점은 뭘까?=>센서 단위의 통합, 프로세서 중심의 통합 소프트웨어의 보정이 들어간다.현대 자동차는 2021년에는 영상과 초음파를 활용한 주차 보조를 실현하고 내년부터 고속 도로 자동 운전을 개시한다.2023년에는 도심 자동 운전의 상용화가 시작된다.테슬라가 자동 운전 데이터를 많이 모아 놓던데···길가에 깔린 차량의 대수 차이가 현대 자동차를 비롯한 기존 완성 차 업체와 볼륨 경쟁이 될까?빅 데이터가 모아지고 있는 문턱을 넘으면 어느 정도의 환경에서는 자동 운전이 열릴 것이다.그 문턱 값까지 테슬라가 먼저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벌써 도달했는지…그러나 어떤 의미 절대적인 차량의 수는 완성 차 업체가 많아 자료를 수집 플랫폼이나 규격이 있으면 의외로 다양한 환경의 데이터를 빨리 모을 수 있을 것 같다.자동 운전을 위한 센서가 아니라 주행 보조를 위한 센서는 많이 들어 있으니까… 그렇긴..한편에서는 한국의 자연 환경이 자동 운전의 테스트베드가 되기 쉬운 환경이라고 생각한다.사계절이 분명해서 극단적이다. 도심은 복잡하고 마을에 가면 도로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곳도 있다.산지가 많아서 굽은 길도 많은 경사도 심하다.일상적이지 않고 데이터를 많이 모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과연 어떻게 되는가?=>자동으로 Ai가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라벨링을 하는 것은 결국 인간.=>잠깐 옆으로 빠지고 소프트웨어 2.0의 설명. 지금까지는 문제 상황에 맞게 해결책을 계속 바꾸는 과정을 주저. 그러나 소프트웨어 2.0에서는 인공 지능이 스스로 학습. 약간인이 성장할 때, 유아에서 성숙하고 아동이 되고 청소년, 성인이 되게 소프트웨어가 오류를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고도화한다.사람의 인식도 스키마가 형성되면서 동화와 조절을 통해서 보다 폭넓은 개념을 얻게 되지만 이것도 비슷한 개념 같다.특정 상황을 인식한 뒤 비슷한 상황이 왔을 때 기존 상황과 같거나 다른지를 판단하고 인공 지능이 직접 적용한다. 이전과는 다른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인간이 그 상황을 라벨 부착하고 가르치고 주는 것.=>네이버와 자동 운전 협업이라는 곳이 다소 어설프다. 모빌리티 강력한 것에 인포테인먼트 협력은 크게 관계가 없잖아?오히려 네이버가 잘하는 지도 작성과 Ai소프트웨어 같은 부분을 협력하면 좋다고 생각하지만..현대 자동차가 하려고 있는 API도 자동 운전과 관련이 있기보다는 차를 이용한 서비스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는 것 같다.자동 운전이 핵심이라 내재화를 하려고? 완성 차에서 이를 못하면 결국 도태되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한다.첨부파일586254.pdf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MYBOX에 저장*EV전쟁, 다양한 주체 참전 (2021년 4월) – 하이투자증권=>한국에서 CO2배출량은 자동차가 16%정도. 제조업 국가이기 때문에 중화학 공업 관련 CO2가 많다.그리고 이런 자동차 운행에서 나오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 BEV, FCEV로 전환하고 있다.유럽은 2030년경에는 모두 에코카에 변환. 게다가 유럽 비중이 24%이다. 현대 자동차가 유럽에서 집중하는 이유가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폴크스바겐, 르노가 버티고 있는 유럽인데..그리고 중국 업체들이 현대 자동차의 최대 라이벌이 된다고 보고 있지만 이런 기업은 아직 중국 내수에서 벗어나지 않아 그 사이에 빨리 시장 점유율을 높일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빅6 비중 줄어드는 건 테슬라 효과 아닌가? 2018년 이후 확실히 시장이 커졌다.2021년은 2020년 기저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빅6의 비중은 줄어들 것이다.다만 빅6 모든 기업이 장사가 안 된다는 뜻은 아닌 것 같다.=>자동차는 연간 9000만~1억대 정도의 시장. 그런데 이렇게 많은 기업이 오르고 있다.전기 자동차 산업이라는 시장 자체는 커지지만, 테슬라를 제외하면 주도적인 업체는 없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ODM. 앞으로 새 차는 나오겠지만 그것을 만들 수 있는 유형 자산을 모두 갖춘 것은 과잉지도 모른다.그리고 기업이 각자 살아남게 되는데 충분한 매출이 나오지 않으면 비용이 커지고 경쟁사 대비 이익률이 낮아져결국 쇠퇴한다.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전기 자동차 시장에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ODM기업이 잘 된다고 생각한다.=>중국 업체 간의 합종연횡에 관한 도표. 지리 자동차가 의외로 좋다.텐센트와 연관이 있는, LG에너지 솔루션과의 합작 회사도 있다. 그리고 완성 차 브랜드에 지분도 많다.텐센트의 소프트웨어 기술과 LG에너지 솔루션의 배터리, 저장 지리 자동차의 생산 능력, 다임러, 볼보, 로터스 등 무형 자산 브랜드도 있다.폭스콘도 CATL, 텐센트, 소붕와 링크가 있다. ODM에서 좋겠어.=>유럽 내 전기차 판매량 그래프를 보면 2020년 반기를 지나면서 폭스바겐과 르노의 판매량이 늘었다.현대차 아이오닉 판매 중단과 코로나19로 수출이 어려웠기 때문인가?[단독]현대 자동차”1호 에코카”아이오닛크하이브릿도 생산 중단 현대 자동차”1호 에코카”아이오닛크하이브릿도(HEV·PHEV)모델이 생산 중단의 절차를 거친다. 동급 모델인 아반 테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를 앞두고 판매 간섭 영향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2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 차는 전국의 영업점에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한 가 온 닉 하이브리드 라인을 생산 중단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생산 중단 대상은 하이브리드 모델로 한 전기 자동차(EV)생산은 Gview.asiae.co.kr빨리 아이오닉5가 유럽에 출시돼 판매 데이터가 찍히는 걸 보고 싶다. 상품성은 코나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하는데..빨리 아이오닉5가 유럽에 출시돼 판매 데이터가 찍히는 걸 보고 싶다. 상품성은 코나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하는데..=>테슬라를 보면 새 CAPA을 늘릴 때의 비용 부담이 점점 줄어든다고 한다. 그래서 차의 단가도 점차 낮출 수 있게 된다. 이미 브랜드를 갖추고 있는 상황에서 가격 경쟁력까지 생기면 바로 과점적 지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오토 파일럿도 이미 일상적으로는 가능하다고 하니 다른 업체에 비해서 몇년 앞선 것 같다.현대 자동차도 2023년 도심 자동 운전을 했지만 그 때 되면 너무 늦지 않을까?그러나 또 따지고 보면 모든 업체가 자동 운전을 결국 하게 된다는 생각도 한다.만약 사람이 직접 운전하게 점수를 100점에 하면, 자동 운전을 위한 능력에 대한 점수는 120정도가 아닐까? 역시 사람보다 더 믿을 수 있도록 해야 자동 운전으로 안심하고 넘기니까.이렇게 생각하면 테슬라는 80~90은 올라오고 롱 테일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특이 케이스를 학습하는 것처럼 보인다.일상적인 차원의 자동 운전을 하는 건 어쩌면 그다지 어렵지 않은 기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진정한 자동 운전 하면 희박하게 발생하는데 일어나면 큰 위험이 되는 경우를 사람의 수준 이상으로 해결하는 기술이어야 한다.기술이 올라갈수록 사람들은 차를 점점 믿게 되겠지만 주의력이 분산한 사람들이 재빨리 대응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그러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차를 굴리는 기업이 유리하다. 혹은 그런 데이터를 모으는 기업이다.자기가 차를 만들지 않고도 데이터를 모을 수 있다면 같은 결과를 낼 수 있을 테니까요.만약 자동 운전 기술이라는 것이 99%까지는 쉽고, 100%까지 길이 멀다고 하면 의외로 박빙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마치 게임에서 최고 레벨이 되기 때문에 모두가 최종 등급 바로 앞에서 경쟁하는 느낌?=>모델S는 인덕션 모터를 사용한다고 한다.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구성이 뛰어나고 구조가 단순. 원가 경쟁력이 좋다는 얘기처럼 들리네.=>테슬라는 배터리도 단가를 낮추기로 했다. 차를 많이 팔아야 하는 이유가 수익성 때문이 아니라 데이터를 위해서라면? 굳이 차의 가격을 올리고 고급화로 갈 필요가 없다.이런 측면에서 보면 테슬라의 라이벌 회사는 중국 업체인지도 모른다. 테슬라는 북미 중국 유럽 모두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중국 기업들은 내수 중심인 반면 큰 내수 시장에서 자국 기업이라는 이점이 있다. 애프터 서비스 같은 것을 생각하면 자국 업체가 강점이 있다는 느낌도 하고.현대 자동차는 중국에 첫발을 내딛는 것과 같다. 잘하면 좋은데 큰 기대가 없는 상황. 현대 자동차에 필요한 것은 자동 운전 데이터라고 생각한다. 혼자 안 되면 협업을 계속해야 하지?=>테슬라는 센서로 카메라, 레이더, Ai를 사용한다. 아래 그림을 보면 초음파도 사용한다.앞으로는 차에 엄청나게 많은 센서가 달릴 게 분명해. 기술이 진보하고 있으니 더 우위한게 뭔지 모르겠네. 카메라가 있어야 하는 건 알아.=>도장 시스템의 성과가 놀라움. 30억마일을 넘어섰다. 환산하면 약 40억 km.현대 자동차가 지난해 약 350만대를 판매했다며 그 자동차가 데이터를 모두 모은다면, 1대당 1142km의 주행 데이터이다. 하루 빨리 자동 운전 데이터를 모을 수 있는 차를 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아이오닛크 5만 아직 주행 보조 장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언제 자동 운전 데이터를 의미 있는 볼륨으로 확대할 수 있을까?테슬라처럼 충성 고객이 있어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자동 운전 데이터를 모아 달라고 정말 좋군.=>현대차가 리막에 투자하고 있었다. 한 1000억 큰돈이 아니라 그냥 그물 쳐놓은 정도인 것 같아.=>Arrival에도 현대차가 투자한다. 여기도 약 1000억. 오히려 전기차 자체보다 이를 활용한 서비스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상용차로 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확장하면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변화할 수 있을 것이다..자동차, UAM, 로봇이 함께 시너지를 내는 사업이 현대차가 그리는 그림 아닌가?=>Arrival에도 현대차가 투자한다. 여기도 약 1000억. 오히려 전기차 자체보다 이를 활용한 서비스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상용차로 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확장하면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변화할 수 있을 것이다..자동차, UAM, 로봇이 함께 시너지를 내는 사업이 현대차가 그리는 그림 아닌가?=>전기 자동차+자동 운전에서 눈길을 끄는 ODM. 그 중 마그나는 LG전자와 합작 회사를 설립할 예정.종래도 마그나는 내연 자동차 관련 ODM의 강자. 구동, 스티어링, 완충, 제동 영역에서 사업 중이었다.LG전자의 모터와 인버터 기술을 맞추고 전기 자동차 ODM에 오른다. 껍질을 제공하면 이러한 플랫폼을 사서 그 위에 디자인을 싣고 자동 운전 기술을 가하자 자신들만의 차이다.ADAS패키지는 테슬라의 센서와 비슷하다. 레이더와 카메라의 조합.=>애플은 라이더+적외선 카메라를 기반으로 준비 중. 아직 뚜렷한 색상을 보이지 않아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애플은 라이더+적외선 카메라를 기반으로 준비 중. 아직 뚜렷한 색상을 보이지 않아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GM자체는 별로 눈이 되지 않는 것에 나가려는 방향에는 관심이 있다.33인치 디스플레이를 넣지? 이것은 완전히 OLED업체에게 대형 호재가 아닌가?몇년 안에 전기 자동차는 모두 판매될 것이고 자동 운전도 속속 생겨난다고 볼 때 기존에 없던 대형 디스플레이의 수요가 생긴다.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대한 요구가 늘어날 것 같다. 차의 형태에 맞춰서 타야 하지 않을까?지금은 시트 포지션이 전부 앞을 보는데···자동 운전이 되면 모든 창이 디스플레이될 날도 올것 같은 기분도 하는데 충분하지 않나..망상 한번 하자.=>자동 운전, 전기 자동차의 생태계에 되면 유통이 변화한다. 라스트 마일까지 로봇이 하고 마는 시대.노동자에게 어려운 상황이 되어 보호하는 법을 만드는 최저 임금을 올리면 반대로 기술이 더 빨리 대체하게 되는 것이 아닌지 걱정스럽다.직원을 관리하기보다 로봇을 관리하는 것이 기업의 입장에서 비용과 리스크가 적다고 판단한 순간이 오면? 노동의 가치가 더 낮아지고 버리겠네…. 기술의 발전이 두렵다.어쨌든 이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도 필요. 물류 혁신 지도 모른다. 생산-재고-판매-주문-배송 정도에 존재한 제품의 생산 소비 사이클이 주문-생산-판매-배송으로 딜레이 없이 진행될 시대가 온다.재고가 더 줄고 유통 단계도 획기적으로 줄면 비용이 줄어들 수 있다.이런 유통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대비하지 못한 자본이 충분한 기업만이 살아남는 독과점이 되는 것이 아닐까?아마존이 다 하고 말 것인가? Fedex는 살아남는 것?한국에서 말하면 쿠팡은 판매와 배송을 스스로 담당하고, 네이버 쇼핑의 경우는 CJ대한 통운과 협업한다.=>ESS 트레일러로 충전하는 로봇에 관한 사업도 일어날 수 있다.스타워즈에 나오는 R2D2가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동차도 무선충전이 가능해지면 비접촉, 범용충전이 가능해진다. 그러면 이런 사업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차에 자동충전 신청해놓으면 충전로봇이 와서 충전해놓고 사라지는 느낌으로?=>ESS 트레일러로 충전하는 로봇에 관한 사업도 일어날 수 있다.스타워즈에 나오는 R2D2가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동차도 무선충전이 가능해지면 비접촉, 범용충전이 가능해진다. 그러면 이런 사업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차에 자동충전 신청해놓으면 충전로봇이 와서 충전해놓고 사라지는 느낌으로?=>유럽과 중국에 집중되어 있다는 현대 자동차. 중국에 집중한다고? 제네시스 브랜드가 과연 얼마나 통할지 봐야 한다.사실은 전혀 통용되지 않는 마음은 나고 있다. 현지화도 별로 없을 거 같아요..가격 정책도 고가 정책에 간다고 했던 것 같다. 그것이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미 중국 이외로 브랜드를 확고히 한 뒤 중국의 소비자가 원하는 것에 손에 들지 않는 콘셉트가 되어야 한다.그런데 제네시스는 그만큼 값은 없어 보인다. 같은 가격이면 BMW벤츠 아우디, 제네시스가 있으면 중국 소비자라면 누구가 제네시스를 살까?독일 3개사는 취향의 차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제네시스를 더 좋아하는 취향이 있을까? 그렇게 많이?첨부파일586296.pdf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MYBOX에 저장*자동차산업의 진화는 계속된다 (2021.4.7)-유진투자증권=>자동차 메이커 자체의 영업 이익률은 매우 낮다. 평균이 5%에 불과하다.현대 자동차는 그 중에서도 더 낮다. 가격을 높게 받을 수 없지만 중국 시장처럼 Q가 줄어들 수 있다. 그리고 리콜 비용 같은 일회성 비용도 가끔 나오기 때문에 영업 이익률은 더 낮아질 것 같다.도요타가 정말 이유가 있네..=>중요한 그래프이다. 내연 차와 전기 자동차 리콜 비용이 크게 다르다.엔진 리콜 비용보다 배터리 리콜 비용이 큰 이유는 무엇일까? 규모의 경제가 반대로 작동했기 때문일까?고정비 효과 같은 느낌인지도 모른다. 전기 자동차 자체의 볼륨이 크게 없는 상태에선 단순 리콜 비용도 부담이 크고 기술 및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부정적 인식에 의한 잠재적 손실이 크게 발생할 것 같다.그렇다면 테슬라가 중국에서 LFP배터리를 채용한 것도 이해할 수 있다.세력 확대하는 중국산 배터리의 고민이 커지고 K배터리, 중국 전기 차 시장에서 리튬 인산 지하철(LFP)배터리가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미 월 스트리트 저널(WSJ)이 28일(현지 시간)집중 조명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LFP의 수요가 늘면서 니켈·코발트·망간을 원료···www.wowtv.co.kr세력 확대되는 중국산 철 배터리 고민이 커지는 K배터리,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득세하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집중 조명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LFP 수요가 늘면서 니켈코발트 망간 원료…www.wowtv.co.kr양극재 화학, 삼원계(LCO, NCA, NCM) 배터리와 LFP 배터리 특징 비교 Secondary Battery 이차전지, 리튬이온 전지 배터리는 1차전지와 2차전지로 구분된다. 1차전지는…blog.naver.com양극재 화학, 삼원계(LCO, NCA, NCM) 배터리와 LFP 배터리 특징 비교 Secondary Battery 이차전지, 리튬이온 전지 배터리는 1차전지와 2차전지로 구분된다. 1차전지는…blog.naver.com[Energy요모죠모]<7>전기 자동차 배터리”양극재”···NCA·NCM·NCMA?[데일리 한국 새 지하 기자]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전기 자동차 배터리 시장이 침체되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3개의 선전이 돋보였습니다. 중국과 일본 경쟁사의 배터리 사용량 점유율이 줄어든 반면 국내 3개의 배터리 사용량은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daily.hankooki.com=>두차 전지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 블로그와 기사의 링크.LCO는 옛날의 기술 같다. 최근 국내 배터리 3개는 NCM, NCMA중심이며, 중국 CATL은 LFP중심이다.출력에서는 NCM, NCA가 메리트로, 안정성은 LFP이 좋겠다. 정극 활물질은 리튬과 금속 성분의 조합으로 구성됩니다. 이때 금속의 종류와 비율에 의해서 다른 특성을 갖습니다. 금속의 종류에 의해서 니켈(Ni)는 ” 고용량”, 망간(Mn)과 코발트(Co)는 “안전성”, 알루미늄(AI)는 “출력”특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출처:전기 자동차 배터리”양극재”···NCA·NCM·NCMA?(데일리 한국 신문 기사, 2020.09.09)=>지금까지는 하이니켈로 용량 향상에 노력했다면, 앞으로는 하이망간으로 안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NCA, NCM이 LFP에 비해 부족한 게 안전성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중국 배터리 업체와 한국 배터리 업체 사이에 힘겨루기가 보이는 듯한 느낌.=> 다임러에서는 eCitaro 배터리라는 전고체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버스를 출시.전고체 전지가 NCM보다 용량이 높다. 용량은 주행거리라 대용량 전기버스에 적합할 것 같다.=>아직 전 고체 전지 시장은 미래의 시장. 새로운 기술이 개발됨과 상용화하는 것,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대중화하기에는 큰 차이가 있다.모든 고체 전지와 지금 나가는 배터리를 생산하는 유형 자산이 비슷할지는 모른다. 만약 쉽게 바꾸지 못하고 전 고체 배터리를 만들기 위해서 새로운 생산 설비가 필요하면 모든 고체 배터리가 경쟁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기술이 더 좋고도 원가 경쟁력에서 밀려서 사라져기술도 많았기 때문이다. 지금 전기 자동차 배터리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에 돌입했다.몇년 지나면 예전의 반도체가 그랬던 것처럼 치킨 게임을 하지만 그때는 원가 경쟁력이 없는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다. 모든 고체 전지가 상용화되었다고 하더라도 이 치킨 게임에서 승리한 업체가 쉽게 기술을 손에 넣을지도 모르지 않는 것… 그렇긴 단지 상상하자.=>전고체 배터리는 다임러를 제외하면 이르면 2022년 4분기에 출시된다.일본 도요타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이 좋지 않아?전고체 배터리로 한방 노리는 도요타 www.chosun.com그런데 이전부터 일본 회사는 나 특유의 고집(?)덕택에 성공했으나 실패했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기술의 갈라파고스 같은 느낌을 주는 이유도 이 때문인 듯하다.그 도요타가 전 고체 전지를 출시하는 것은 2025년으로 본다. 폴크스바겐도 2025년.향후 3~4년간 전기 자동차가 어느 정도 보급하느냐가 열쇠로 떠올랐다. 이미 시장을 대부분 잠식되면서 전기 자동차가 확대 보급하면 게임에는 안 될지 모른다.모든 고체 전지를 탑재한 자동차 가격이 원가 경쟁력이 있을까? 완성 차 업체도 판매할 만큼 이익률을 줄이는 효과가 나올 것 같다.배터리 회사별 경쟁력을 보면 삼성(아마 SDI)과 퀀타무 스케이프가 좋은 것 같아. 도요타는 모두 미발표인 것으로 판단 불가.그런데 예전부터 일본 회사들은 나 특유의 고집(?) 덕분에 성공하고 실패했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기술의 갈라파고스 같은 느낌을 주는 이유도 이 때문인 것 같다.그런 도요타가 전고체 배터리를 출시하는 것은 2025년으로 보고 있다. 폭스바겐도 2025년.향후 3~4년간 전기차가 어느 정도 보급될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시장을 거의 잠식해버려서 전기차가 확대 보급되면 게임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자동차의 가격이 원가 경쟁력이 있을까? 완성차 업체들도 판매할수록 이익률을 줄이는 효과가 날 것 같은데.배터리 업체별 경쟁력을 보면 삼성(아마 SDI)과 퀀텀스케이프가 좋을 것 같다. 도요타는 모두 미발표이므로 판단 불가.=>앞으로 완성차 업체도 TaaS가 중요하다. 플랫폼 기업에 가고 싶어하는 눈치. 위에서 본 완성차 업체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4.9%였던 점을 감안하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중심의 사업을 확대하고 싶은 게 당연할 것이다.그런데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사업 성향 자체가 달라서 잘 될지는 모르겠다.현대 자동차·기아 자동차, 모빌리티 총괄”TaaS본부”신설, 현대 자동차·기아 자동차는 16일 전사 모빌리티 기능을 총괄하는 TaaS본부를 신설하면서 본부장에 네이버 CTO출신의 송·장현 사장을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현대 자동차·기아 제공 TaaS본부장에 송챠은.. news.tf.co.kr그런 의미에서 현대 자동차 그룹의 Taas본부를 만들고 미래의 음식 때문에 UAM, 로봇 공학에 집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동차 제조 능력만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 부문 간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느낌이다.TaaS본부 같은 사업부가 각 제조 역량을 한군데 묶어 경쟁력 있는 서비스에 나가지 못하면 금상(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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