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코 독서 #3-6. 더 그림책 매 ‘얼마예요’ + 장터놀이 보드 게임

주제책+연계책키즈스코레자 그림책 ‘얼마예요’ 대교를 깨달으며 알게 되는 경제동화 ‘화폐가 필요해요’ 키즈스코레틱톡 디베이트 프로그램 ‘오르락내리락 벼룩시장’더 그림책의 ‘얼마예요’에서 물건을 사고 파는 페이지입니다키즈스코레 틱톡 디베이트 프로그램 ‘오르락내리락 벼룩시장’과 대교를 깨달으며 알게 되는 경제동화 ‘화폐가 필요해’ 책의 물건을 사고파는 부분입니다오늘의 놀이는 플레네브레인머스의 보드게임 중 시장놀이입니다 더 그림책의 ‘얼마에요’ 책의 내용과 연결되는 게임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연계본인 ‘오르락내리락 벼룩시장’은 가격결정, 수요와 공급, 물건의 매매에 대해 나와 ‘화폐가 필요하다’는 물물교환과 벼룩시장, 화폐에 대해 나와 재미있었습니다. 마음껏 게임을 하고 책을 읽어보았는데 게임을 하고 읽어보니 더 눈에 들어와 이해와 몰입이 쉬웠습니다. ㅎㅎ 활동영상&활동사진플레네브레인머스의 보드게임 시장놀이는 앞뒷판이 다르지만, 그물독서에서는 주사위를 굴려 쇼핑게임을 해 보았습니다 한국의 화폐단위인 50원, 100원, 1000원, 5000원을 가지고, 빨강. 초록. 노랑색 선속의 물건을 사는 게임입니다. ㅎㅎㅎ 주사위 두개를 굴려서 숫자의 주사위만큼 말을 움직여 색의 주사위에 해당하는 카드의 물건을 사면서 쇼핑을 하는 게임입니다. ㅎㅎ게임 도중에 채영이 차례에 동영상을 찍은 모습입니다 아직 화폐개념과 숫자 100,1000단위는 잘 몰라서 헷갈리지만ㅋㅋ 그래도 게임은 엄마 아빠가 도와서 재밌게 해보니 100원, 200원짜리 물건은 잘 계산하거든요 ㅎㅎ 150원, 350원 이런 아이들은 헷갈렸어요 또 50은 읽을 수 있지만 50원이라 잘 못 찾았어요게임을 하는 모습입니다 ~~ 바닥에서 하다가 허리가 아파서 책상으로 이동 ~~ 중간에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거나 거스름돈을 주는 역할을 자기가 하고 싶다고 했는데 돈 계산이 서툴러서 다시 역할이 돌아오기도 한다이렇게 오늘 놀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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