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선선해져서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콜레스테롤이 적은 재철재로 요리해 먹고 있는데 고지혈증 감소 식단으로 아침식사로 해 먹은 샐러드를 몇 개 모아 드립니다.
낫토는 동봉의 소스를 넣고 양상추, 오이, 브로콜리, 파프리카, 아보카도를 넣은 샐러드인데, 샐러드는 소스 없이 낫도를 샐러드와 함께 먹어 봤지만 입이 없는 건강적인 맛이라 초인 한번에 충분하다구 w 구운 현미 카레톡 80g을 함께 먹으면 배가 부르는 w
닭 껍질을 벗기고 살만 요리술을 넣고 쪄 아보카도 양배추 파프리카 바나나 청양고추를 곁들인 샐러드
감자는 소금을 넣고 껍질을 벗기지 않고 쪄서 닭가슴살고기는 청주를 넣고 찌고 양상추 바나나 아보카도 파프리카 견과류는 피스타치오를 넣고 소스 없이 먹은 샐러드 아보카도는 마그네슘이 많아 콜레스테롤 감소에 좋아 자주 먹습니다.
소스는 냉압착된 비정제 유로트러플 오일을 자주 사용하며 식초, 레몬, 꿀을 배합하여 주로 만들어 먹습니다. 두부현미떡과 과일채소샐러드
콜레스테롤 감소에 좋은 견과류로 호두 아몬드 피스타치오를 먹는데 하루 견과류 적정량 28g이 많기 때문에 조금 줄여 먹습니다.
오가닉 미니 호박을 베이킹 소다로 얇게 썰어 전자 레인지에서 4~5분 따뜻하게, 껍질까지 감자는 껍질까지 삶아서 벗기고 먹고 과일이나 채소로 샐러드
아들집이랑 같이 먹었는데 사진에는 없는 현미칼레떡 감자 호박 양상추 아보카도 방울토마토 옥수수 키위귤 살구를 냉모에 담고 소스는 키위소스로 키위갈아서 꿀레몬식초 트러플 오일 소금 약간
이건 전에 해먹었는데 양상추 브로콜리 파프리카 키위소스를 뿌린 닭가슴살 샐러드 아침식사로 교대로 주로 감자 현미 가래떡 호박두부와 고기는 살코기로 먹고 제철 과일 샐러드와 야채 샐러드와 과일 샐러드를 먹을 때는 되도록 당분이 적은 과일 체리와 아보카도 참외와 사과도 당분이 적어서 좋아
콜레스테롤이 낮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라 높다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니라 LDL이 A형인지 B형인지를 알아야 합니다.(A형이 높은 것은 좋은 것이다)콜레스테롤이 높은 수치만 보고스타징계 약물을 처방하는데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과는 별로 관계가 없을 것 같아요 오히려 부작용으로 근육통, 당뇨병, 기억 상실, 성 기능 등 부작용이 있고 보조 효소 Q10영양제를 보충해야 하며 여성과 노인, 특히 아이는 처방해서는 안 되며, 처방 받아야 하는 사람은 심장 발작이 있거나 관상 동맥 질환이 있는 중년 남성은 먹어야 합니다(콜레스테롤 수치에 말려들지 않겠다는 저서 참조).연령별 사망률이 낮은 콜레스테롤 수준을 보면 콜레스테롤이 18~34세 남성 180~210여성 160~199콜레스테롤이 35~44세의 남성 210~249여성 180~219콜레스테롤이 45세 이상은 남성 201~249대의 관동 참조)